[주식] ㈜에이텍(Atec) 스마트 헬스케어 선도자??

출처 : 에이텍

 

㈜에이텍(Atec)은 1993년 설립된 공공기관용 컴퓨터, 키오스크, DID, 산업용 PC 등 특수 목적 디바이스를 제조 및 공급하는 IT 솔루션 전문기업
특히 행정·교육·금융·의료 등 공공부문에 강한 입지를 갖고 있으며, 자회사 에이텍티앤과 함께 보안 솔루션,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확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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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개요 (Company Overview)

설립연도: 1993년
본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표이사: 신승영
상장: 코스닥 (2000년 상장)
직원 수: 약 130명 (에이텍 단독 기준)
매출: 약 1,017억 원 (2023년 연결 기준)
자회사: 에이텍티앤, 에이텍아이앤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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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영역 (Business Segments)

PC 및 디지털 디바이스 제조
공공기관용 데스크톱 PC, 올인원 PC, 산업용 PC
전자정부 조달용 표준 PC 납품 다수
교육청, 정부청사,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에 납품
키오스크,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등 정보 단말기 공급

스마트 헬스케어·병원 솔루션
환자용 키오스크, 스마트 병원 안내 시스템
의료기관용 DID 및 환자 편의 서비스 제공
디지털 병원 시스템 확대 중

공공 솔루션 플랫폼 (에이텍티앤)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스마트시티, AI 기반 영상분석 시스템
보안 관제, 통합출입통제, 재난 대응 시스템 등 구축
군·행정기관 대상 보안 및 관제 솔루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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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및 성장 전략 (Key Features & Strategy)

공공시장 중심 B2G 강자
조달청 나라장터 납품 PC 다수
전자정부 및 스마트시티 정책에 발맞춘 솔루션 확보
B2B보다는 B2G 비중이 높음

스마트시티 & 보안솔루션 집중 육성
자회사 에이텍티앤을 통한 지능형 교통/도시안전/재난관리 시스템 강화
CCTV 기반 AI 분석, 차량번호 인식 등 고도화 추진
국방/보안 시설의 통합관제 플랫폼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병원 자동화
환자용 태블릿, 키오스크 등 병원 자동화 솔루션 확대
환자 만족도 향상·비대면 진료 대응 시스템에 기여

사업구조 다각화
공공부문 외에도 민간·산업체 수요 확대 모색 중
산업용 키오스크, DID 등 신규 수요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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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2023~2025 기준)

분야 주요 내용
- 공공조달 조달청 및 교육청 납품 수주 유지, PC 납품 안정적
- 스마트시티 AI 기반 교통/보안 시스템 개발 확대 (에이텍티앤 중심)
- 헬스케어 병원 자동화 단말기 수요 증가, DID 솔루션 납품 확대
- 해외 진출 동남아시아 중심의 DID/키오스크 공급 추진
- ESG/안전인증 정부 납품용 인증 요건 강화 대응 (KC, GS 인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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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전자정부·공공기관 중심의 안정적 수요 기반 확보
- 다양한 특수 목적 디바이스 보유 (산업용, 병원용 등)
- 자회사 통한 스마트시티, 보안, 교통 분야 확장 가능성
- 정부 정책 수혜 기대 가능 (디지털전환, 무인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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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공공부문 비중이 커 경기 및 예산에 민감
- 민간 B2B 시장 확장은 아직 제한적
- 규모의 경제 부족 및 글로벌 경쟁력은 제한적
- 자회사 실적에 따라 연결 실적 변동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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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Summary)

㈜에이텍은 공공 IT 디바이스 및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으로, 정부 디지털전환 정책과 스마트시티·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특수목적 디바이스 및 솔루션 공급자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 에이텍티앤을 통한 보안·스마트시티 사업 확장, 병원 자동화 키오스크 확대는 향후 성장 잠재력이 있는 분야이지만, 공공기관 의존도와 경쟁 심화, 시장 규모의 한계는 전략적 다각화가 필요한 부분

모든 투자에 대한 결과는 본인에게 있음을 전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