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Corporation) K-뷰티의 대세??

출처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Corporation)은 1945년 창립된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뷰티 전문기업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마몽드’, ‘헤라’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국내외 스킨케어, 메이크업, 퍼스널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프리미엄 뷰티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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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개요 (Company Overview)

설립연도: 1945년 (서성환 창업자)
본사: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표이사: 김승환 (2024년 기준)
상장: 유가증권시장 (KOSPI, 종목코드 090430)
직원 수: 약 4,200명
2023년 연결 매출: 약 4조 5,000억 원
계열사: 에뛰드, 아모스프로페셔널, 에스쁘아, 이니스프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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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영역 (Business Segments)

스킨케어 & 메이크업 (화장품)
대표 브랜드:
설화수(Sulwhasoo):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네즈(LANEIGE): 수분·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이니스프리(INNISFREE): 자연주의 화장품
헤라(HERA): 럭셔리 메이크업
에스쁘아(espior): 트렌디 메이크업 브랜드
주요 제품: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선케어, 마스크팩 등

퍼스널 케어 & 헬스
바디워시, 샴푸(려, 미쟝센), 치약, 건강기능식품(비타민)
자연주의, 한방 기반 퍼스널케어 브랜드 다수 운영

글로벌 사업
북미(미국, 캐나다) 진출 강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중심)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 시장 진출
Amazon, Sephora, Tmall 등 온라인 글로벌 채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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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및 성장 전략 (Key Features & Strategy)

K-뷰티 대표 브랜드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 주도
설화수·라네즈·이니스프리 등 글로벌 인지도 높은 브랜드 보유
K-뷰티 열풍의 중심 기업

프리미엄 글로벌화 전략
설화수 북미 명품 백화점 입점 확대 (노드스트롬, 세포라 등)
중국, 동남아 외에도 미국, 유럽 고급시장 공략 강화

디지털·D2C(Direct to Consumer) 채널 강화
카카오톡 선물하기, 아마존, 자체 브랜드몰 운영
디지털 마케팅 및 온라인 커머스 매출 비중 지속 확대

ESG·친환경 경영
친환경 용기(리필 스테이션, 무라벨 제품) 개발
‘Zero Waste’, ‘탄소중립’ 목표 수립 및 이행
사회공헌, 여성 지원 프로그램 지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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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2023~2025 기준)

분야 주요 내용
- 북미 시장 확대 설화수, 라네즈 매출 급증 (세포라 입점 효과)
- 중국 매출 회복 시도 현지화 제품 출시, Tmall 채널 강화
- 디지털 전환 가속 온라인 매출 비중 30% 돌파
- 프리미엄 전략 강화 고가 한방 스킨케어·럭셔리 메이크업 강화
- ESG 평가 상승 친환경 포장재 전환 및 탄소감축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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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국내 1위권 브랜드력 및 글로벌 K-뷰티 리더십
- 프리미엄·럭셔리 시장 진출 성공(설화수, 라네즈)
-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세대별 고객층 확보
- 디지털 채널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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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중국 시장 리스크 여전 (소비 둔화, 규제 리스크)
- 국내 화장품 시장 경쟁 심화 (LG생활건강, 외국계 브랜드)
- 중저가 브랜드(이니스프리 등) 매출 둔화 문제
- 오프라인 중심 매장 구조 전환 지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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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Summary)

아모레퍼시픽은 K-뷰티를 글로벌 무대에 올린 대표 화장품 기업으로, 프리미엄 스킨케어(설화수), 글로벌 수분케어(라네즈), 자연주의 뷰티(이니스프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 향후에는 북미·유럽 프리미엄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가속화, ESG 경영 강화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뷰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투자에 대한 결과는 본인에게 있음을 전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