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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NGTree

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세탁기 청소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런 무더운 여름날에 땀으로 인해 옷냄새는 많이 나고 그로 인해 빨래도 많이 하게 되는데

세탁기도 청소를 꾸준히 해줘야 옷에서 냄새가 안 난다는 거 모두 알고 계셨나요~?

 

그럼 거두절미하고 얼른 알아보러 가시죠!!


드럼세탁기 청소방법

1.

- 사용법 : 백식초 2컵(470ml)을 세제 투입구에 넣으면 된다. 세탁기 내부에 좀 더 좋은 냄새를 남기고 싶다면 라벤더 에센셜 오일 10방울을 식초에 정도 넣어주면 향기로워진다.

- 주의점 및 설명 :

1. 베이킹 소다는 곰팡이나 더러운 빨랫감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2. 식초와 베이킹 소다가 반응을 일으켜 세탁기의 드럼이 깨끗이 세척된다.

 

2.

- 사용법 : 세척 코스를 선택한다. 만약 세척 코스가 없다면 일반 세탁 코스를 선택하여 돌린다. 

- 주의점 및 설명 :

1. 베이킹 소다와 식초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고온 세탁으로 진행한다.

2. 세탁과 헹굼 코스를 번갈아 돌려 세탁기를 세척 진행한다.

3. 만약  식초와 베이킹소다가 없다면 그 대체제인 세탁기 세척제를 드럼에 넣는다.  4. 세탁기에 세척 코스가 존재하면 언제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넣으면 될지 사용 설명서의 구체적인 내용을 참고한다.

 

3.

- 사용법 : 세탁기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다거나 혹은 드럼 안에 곰팡이가 번식한 것 같다면 표백제를 넣고 세탁기를 돌린다.

방법은 표백제 2컵(470ml) 정도 넣고 세탁기를 돌리는데 세탁과 헹굼 코스로 돌리면 된다. 그리고 다 마치면 아무것도 넣지 않고 헹굼 코스로 한 번 더 돌린다.

- 주의점 및 설명 :

1. 베이킹 소다, 식초, 표백제를 다 같이 넣은 채 세탁기를 돌리면 안 되는데 그렇게 하면 위험한 가스가 발생되어 잘못하다가는 폭발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2.  이미 식초를 사용한 상황이라면 표백제를 넣기 전 헹굼 모드로 돌린 이후에 사용한다.

 

가스켓

4.

- 사용법 : 세탁기의 문을 열고 입구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지는 고리 모양의 가스켓을 찾는다.

동그랗게 접힌 고무패킹을 벗겨 그 사이에 끼어 있는 물체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 주의점 및 설명 :

1. 실수로 씰이 손상되지 않도록 고무패킹을 너무 세게 잡아당기지 않는다.

2. 흔히 찾는 물건으로는 늘어진 머리카락, 머리핀, 동전, 종이 클립, 양말 등이 있다. 

 

5.

- 사용법 : 빈 스프레이 공병에 뜨거운 물과 주방세제를 섞어서 사용하거나 아니면 시중에 파는 상업용 세척제를 사용하여 곰팡이를 제거한다. 

- 주의점 및 설명 :

1. 공병에 담긴 세척액을 가스켓에 직접 분사하여 고무 플랩 사이에 세척액이 스며들도록 한다. 

2. 버리는 수건이나 천으로 뿌린 세척액을 닦아낸다.

3. 가스켓에 끈적끈적한 곰팡이가 묻어 있는 경우에는 청소용 천이 여러 장 필요하다. 

4. 사용하는 천이 깨끗한 처음 상태로 닦일 때까지 계속해서 가스켓을 뿌리고 닦는다. 

5. 고무패킹 사이에 충분히 건조되지 않는다거나 비누 잔여물이 너무 많이 남아 있을 때는 가스켓에 곰팡이가 생긴다.

 

6.

- 사용법 : 세탁기의 상단 모서리에서 디스펜서 서랍을 당겨서 뺀다.

일반적으로 서랍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버튼이나 탭이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고 빼면 된다.  

- 주의점 및 설명 :

1. 디스펜서 서랍을 따뜻한 물과 함께 주방 세제에 담그고 안 쓰는 칫솔로 잘 지워지지 않는 잔여물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2. 디스펜서 서랍을 마지막으로 헹구고 건조한 후 세탁기 상단 모서리 자리에 다시 넣는다.

3. 세탁기 외부는 깨끗한 천이나 천에 다목적 세척제로 닦아준다.

 

7.

- 사용법 : 세탁기에서 옷을 세탁했는데 탈수 안된 것처럼 옷이 젖어 있거나 세탁 시간이 평소보다 오래 걸리면 필터가 막혔을 수 있다.  

- 주의점 및 설명 :

1. 세탁기 전면 중 왼쪽 하단 또는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필터 도어를 찾는다. 

2. 문 아래에 수건과 얕은 접시를 놓고 필터 뚜껑을 풀고 남은 물을 접시 안으로 빼낸다. 그런 다음에 필터를 당겨 흐르는 물에 헹군다.

3. 필터를 세탁기에 넣기 전에 안 쓰는 칫솔을 사용하여 붙어 있는 잔해물을 긁어 닦아낸다.


드럼세탁기 청소 후 관리 방법

1.

- 설명 :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세탁기를 돌리는 경우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청소해도 괜찮지만 매일 사용하거나 일주일 내내 여러 번 세탁하는 경우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시간을 내서 곰팡이가 생기기 전에 제거해야 한다.

 

2.

- 설명 : 세탁량에 따라 권장량의 세제만 사용하면 되는데 필요 이상으로 많은 세제를 사용하면 비누가 옷과 기계 내부에 쌓일 수 있다.

 

3.

- 설명 : 깨끗한 젖은 옷을 건조기에 넣기 전에 세탁기에 몇 시간 동안 방치해두지 않는 것이 좋은데 만약 젖은 빨래를 바로 꺼낼 수 없다면 세탁기 안에 수분이 완전히 갇혀있지 않도록 최소한 문이라도 열어둔다.

 

4. 가스켓

- 설명 : 세탁 후 매번 낡은 수건으로 가스켓을 완전히 닦는 것이 좋은데 매일 닦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세탁이 끝나면 세탁기의 물기가 마르도록 문을 약간 열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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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오늘은 현대인들의 숙제죠 :)

 

술 깨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하는 술자리든 원치 않은 술자리든 술에 취하면 늘 깨야하는 건 진리죠

 

그래서 오늘은 숙취와 술을 깨는 방법에 대해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술 깨는 방법

1.

- 설명 : 술자리에 있는 거라면 주변사람에게 물 한잔 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정수기가 있는 곳으로 가세요.

보통 권장사항으로는 마시는 술 한 잔에 한 컵의 물(약 240 ml)을 마시는 것이 좋다. 추가로 술잔을 비울 때마다 물 한 잔을 마시도록 한다. 집에 와서는 침대에 눕기 전에 또 물 한 잔을 먹는다.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기 때문에 몸에 있는 염분이 다 빠져나갔을 수도 있어서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마시는 것도 괜찮다.

 

2.

- 설명 : 보통 술집을 가면 손님들을 위해 카운터에 제공하는 간식(주전부리)같은 게 있다. 가벼운 간식이 있는 곳에서 술을 마시는 거라면 그 기회를 이용해 본 음식을 먹기 전에 뱃속을 채워놓는 게 좋다. 술을 마시면서 가벼운 주전부리를 먹어 놓으면 그렇지 않았을 때만큼 술에 취하지 않을 것이다.(물론 자신의 주량을 넘겨서 먹는 거면 간식을 먹든 안 먹든 취하는 건 똑같을 것이다)

 

3.

- 설명 : 진짜 당연한 이야기인데 술을 깨는 방법은 시간이 진짜 약이다. 쉬는 것은 빠르게 술을 깨는 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30분 낮잠이라고 표현 했지만 술을 왕창 먹은 다음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30분 낮잠은 술먹은 다음날이라고 생각해 주면 좋다.


술을 깨기 위해 하면 안되는 행동

1. 찬물

- 설명 : 찬물로 샤워하는 것이 정신을 깨우기는 하겠지만 몸 안의 있는 알코올의 영향을 줄이지는 못한다.

반대로 찬물 샤워를 심하게 한다거나 술독이 오른 상태에서 찬물로 샤워를 하게 되면 오히려 몸에 쇼크가 올 수 있다.

 

2.

- 설명 : 구토를 하는 방법은 술을 마신 직후에 하지 않는 이상은 별로 쓸모가 없다. 이유는 알코올이 몸에 흡수된 이후에  알딸딸하거나 취한 상태가 되면 그땐 이미 늦은 거다. 이때 구토를 한다면 몸에 있는 것들을 빼낼 뿐만 아니라 탈수 증세를 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만약 진짜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몸에서 자연스럽게 구토를 해야 한다 생각이 들면 그때는 그냥 하면 된다. 이유는 몸에서 알코올을 내보내고자 하는 신호이기에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


과도한 음주는 위험하다.

 

술이라는 것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건 맞는데 너무 과하게 마시면 본인에게 독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술은 적당히 먹거나 조금 먹어야 유익한 것이지 과하게 먹거나 오버해서 먹게 되면 분명히 안좋은 방향으로 자신에게

돌아올 것임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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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디체크 강원지부

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오늘은 정말 살면서 겪고 싶지 않은 설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설사를 멈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ㅎㅎ

 

정말 급성으로 온다던지 아니면 늘 아프면서 온다던지 겪고 싶지 않은데 설사의 상황을 우리는 겪잖아요...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꼭 설사로부터 해방 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일방적으로 설사는 배변 횟수가 하루 4회 이상 또는 하루 250g 이상의 묽은 변이 나오는 현상이다.

더 나아가서 성인에서 2~3주 이상 지속되는 설사는 만성 설사라고 부르고 그 이하의 횟수는 급성 설사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원인은?

 

1. 콜레라균, 살모넬라균, 바이러스 등

2. 완하제, 제산제, 항생제, 콜린성 약물, 알코올 등

3.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Crohn’s disease), 방사선 장염 등


설사를 멈추는 방법

1.

- 설명 : 설사를 하게 되면 체내의 존재하는 수분과 함께 무기질과 비타민이 빠른 속도로 몸 밖으로 유실된다. 그래서 물 또는 스포츠 음료를 마셔 부족해진 영양분과 가장 중요한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 주의점  :

1. 카페인 무첨가 음료가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카페인은 이뇨제 역할을 하므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그렇기에 설사로 고생하고 있다면 최대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이 몸 안에 충분히 보급되도록 신경 써야 한다.

2. 설사의 가장 큰 문제는 탈수인데 특히 구토를 동반한 설사를 겪는다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기보다 적은 양을 여러 번 나눠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2.

- 설명 : 치료법보다는 상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방법인데 특히 설사와 관련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설사라는 증상은 몸이 바이러스 감염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신호 즉, 자가면역치료 중이라는 것이다.

 

3.

- 설명 : 지사제 중에서 흡착제의 경우 대장과 결장의 벽에 붙어서 물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여 대장 내 변을 건조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주의점 :

1. 흡수제를 복용했다면, 이후 몇 시간 동안은 다른 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데 그 이유는 흡수제가 장 내벽에 붙기 때문에 다른 약의 효과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

 

4.

- 설명 : 설사를 악화시키는 음식을 알고 그 음식들을 피하는 것이 설사를 완화시키고 낫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주의점 :

1. 일반적으로 섬유질 함량이 높다거나 기름기가 있고 짜고 맵고 단 음식을 피하는 것이 설사 기간에는 좋다.

2.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을 피해야 하는데 설사 자체가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수분 섭취가 필수인데 카페인은 더욱 탈수를 유발한다.

3. 설사 증상이 가라앉은 후 48시간 뒤정도부터 매운 음식, 과일, 알코올 등 섭취하도록 한다.

 

5.

- 설명 : 프로바이오틱스의 살아있는 균(유산균 등)은 설사로 인해 줄어든 위장 내부의 건강한 박테리아 개체 수를 원상 복구시켜 줄 것이고, 건강한 박테리아 수가 늘어나면 소화기관이 빠르게 정상적인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주의점 :

1. 프로바이오틱스의 종류가 너무 많고 또 종류마다 효과도 달라 설사에 더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를 신중하게 찾아봐야 한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위험

1. 탈수 증상으로는 피로감, 갈증, 구강 건조, 근육 경련, 현기증, 착란, 소변량 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2. 유아나 어린아이가 24시간 넘게 설사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탈수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지체 말고 병원에 데리고 가도록 한다. 3.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온 경우, 탈수 증상이 보이는 경우, 항생제를 모두 복용한 경우, 설사가 72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는 경우에는 지체 말고 즉시 병원에 가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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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아산병원

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오늘은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름에 특히 많이 발생하잖아요!!

물놀이를 가거나 수영장을 갔을 때 귀에 물이 들어가 먹먹하면서 아무리 흔들어도 물소리만 귀에 위잉 울리는

그런 경험 다들 살면서 있으실 거예요~

 

그럼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물 빼는 방법

1. 소독용 알코올과 백식초를 반씩 섞어 사용한다. 

- 사용법 : 소독용 알코올과 백식초를 절반씩 섞은 용액을 스포이드 안에 넣고 물이 들어간 귀에 몇 방울 떨어트려 준 후 조심스럽게 빼낸다. 이때 용액을 귀에 넣기가 힘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넣으면 된다.

- 주의점 및 설명 :

1. 용액의 산 성분은 귀를 막아 외이도에 물이 차게 만드는 귀지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고

    알코올 성분은 빨리 말라 물과 함께 증발한다.

2. 그리고 들어간 물을 빼낼 뿐만 아니라 염증도 같이 예방해 준다.

3. 하지만 고막이 찢어진 상태라면 이 방법을 쓰지 않는다.

 

2. 귓속을 진공상태로 만든다. 

- 사용법 : 물이 차 있는 귀를 본인의 손바닥에 가져다가 밀착시킨 후 물이 나올 때까지 눌렀다 떼기를 반복한다. 이 방법은 흡입기 같은 진공상태를 만들어 물이 손바닥 쪽으로 빨려 나오게 해 준다.

- 주의점 및 설명 :

1. 물이 더 깊숙이 들어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귀를 세운 상태로는 하지 않는다. 

2. 다른 방법으로는 귀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손가락으로 넣었다 빼기를 빠르게 반복하는 것이 있는데, 귓속에 있던 물이 금방 빠지게 되지만 외이도에 상처가 나면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권하는 방법은 아니다.

 

3. 드라이기를 이용해 귀를 말린다.  

사용법 :  장 낮은 온도 및 찬바람으로 드라이기 온도를 설정하고 귀에서 최소 30cm 정도 떨어트려 말린다.

물이 빠지는 것이 느껴질 때까지 말려준다.

- 주의점 및 설명 :

1. 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바람이 너무 뜨겁거나 드라이기를 귀에 너무 가깝게 위치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4.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귀약을 사용해 물을 빼낸다.

사용법 :  약을 물이 들어간 귀 안에 몇 방울 넣고 귀의 방향을 아래로 해 물이 빠지도록 해준다.

- 주의점 및 설명 :

1. 약국에서 살 수 있으며 보통 증발이 빠른 알코올을 포함하고 있다.

2. 위에 소개된 1번 방법과 마찬가지로 약을 넣기 힘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5.

사용법 :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물이 들어간 귀의 방향을 땅과 최대한 수직이 되도록 해준 이후 최소 몇 분 동안은 이 자세를 유지한다.

- 주의점 및 설명 :

1. 중력의 힘으로 물이 자연스럽게 빠질 수도 있다.

2. 밤에 귀에 물이 찼다면 잠자리에 들 때 귀가 아래를 향하게 해 준다. 

 

6.

사용법 :  귀 근처의 턱뼈를 움직이기 위해 음식을 씹고 있는 것처럼 움직이면서 괜찮은 귀 쪽으로 머리를 기울였다가 빠르게 반대쪽으로 틀어준다. 

- 주의점 및 설명 

1. 껌을 씹어 차있는 물이 빠지도록 시도해 봐도 된다. 

2. 물은 중이(가운데 귀)의 한 부분인 이관(유스타키오관)에 차게 되는데 씹는 행동이 물을 빼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7.

 - 사용법 : 본인이 평소에 하는 하품을 진행하면 된다.

주의점 및 설명 : 

1. 하품만으로도 귀 안에 고여있던 “물주머니”가 터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2. 고인 물에 영향을 주는 어떤 행동이든 압력을 줄여주고 물을 빼내는 데 도움을 준다. 

3. 껌을 씹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관에 고인 물을 빼내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이다.

 


예방법

1.

2. 더욱 깊숙하게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혹은 귀속에 상처를 낼 수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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