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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무려 무려 20일간 오늘의 블로그 완료 챌린지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기간은 2024.11.07~2024.11.27 이며 수많은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티스토리

 

우리 모두 블로거라면! 꼭 20일간 참여해서 상품도 받아가고 글도 쓰면서 수익도 얻는 일석이조의 이벤트에

참여해 봅시다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자고요!!

참여 링크: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

www.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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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오늘은 애플에서 발표했던 애플워치 10세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애플에서 애플워치가 나온 지 10년이 되었다고 기존과 다르게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

사양과 그 내용들을 지금 알아보러 갈까요??


 

애플워치 10 뭐가 달라졌지?

 

APPLE WATCH 10

얇아진 애플워치 10

 

애플워치 10의 얇아진 디자인

 

기존에 출시된 애플워치 시리즈보다 애플워치 10세대는 크게 변화한 디자인은 가장 얇아졌다는 것입니다!

두께를 말하자면 전작 시리즈인 9세대보다 10% 정도 얇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기존 애플워치보다 디스플레이도 상당히 커져서 나왔다는 것!!

애플워치 10의 커진 디스플레이

 

크고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얇게 나온 애플워치 10세대의 디자인은 정말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애플워치라고 볼 수 있다.

 

애플워치 최초 와이드앵글 OLED

 

애플워치 10세대는 애플워치 최초로 와이드앵글 OLED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평소 워치보다 약 40% 더 밝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색상

애플워치 10 색상

 

애플워치 10세대 색상은 이렇다.

  • 실버
  • 레즈골드
  • 제트블랙

애플워치 10 티타늄 색상

 

애플워치 10세대 티타늄 색상은 이렇다.

  • 내추럴
  • 골드
  • 다크슬레이트 그레이

가격

종류 42mm 46mm
알루미늄 GPS 599,000 636,000
알루미늄 GPS + 셀룰러 749,000 789,000
티타늄 + 셀룰러 999,000 1,06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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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애플에서 발표했죠!!

 

아이폰 16이 9월에 나옵니다~~~~~

그럼 어떤 아이폰으로 사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당장 알아볼까요?


아이폰 16 어떻게 사면 될까?

전 세계 9월 20일 출시

한국에서는 9월 13일 오후 9시부터 사전예약 시작

iPhone 16 Pro

iPhone 16 Pro 블랙 티타늄

 

iPhone 16 Pro 데저트 티타늄

 

iPhone 16 Pro 네추럴 티타늄

 

iPhone 16 Pro 화이트 티타늄

 

아이폰 16 프로 색상은 총 4가지로 나온다.

  • 블랙 티타늄
  • 데저트 티타늄
  • 내추럴 티타늄
  • 화이트 티타늄

iPhone 16

iPhone 16 블랙
iPhone 16 울트라마린
iPhone 16 핑크
iPhone 16 틸
iPhone 16 화이트

 

아이폰 16 색상은 총 4가지로 나온다.

  • 블랙
  • 울트라마린
  • 핑크
  • 화이트

※ 아이폰 16의 경우 작년 15 시리즈와 다르게 카메라가 변경되어 나왔습니다!!

카메라 디자인이 변경되어 나온 거 확인되시나요?

 


이번에 아이폰 16은 작년 아이폰 15 시리즈와 다르게 기존과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카메라 컨트롤 버튼이 생겼다는데 바로 보시죠!

 

출처 : APPLE

 

 

카메라 컨트롤은 오직 카메라를 위한 버튼으로 사진에서 보듯이 오른쪽 측면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누르게 되면 어디서든 카메라 앱이 열리고 또 깊게 누르면 셔터 버튼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에 손가락을 대고 좌우로 스와이프 하는 슬라이드 제스처를 통하여 카메라의 줌 레벨을 조정할 수 있고, 그 외의 카메라 세부 조작을 통해 하나의 컨트롤 인터페이스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컨트롤을 위해 물리적인 버튼과 더불어 터치가 가능한 탭틱 엔진, 포스 센서, 그리고 슬라이드 제스처를 감지하기 위한 정전식 센서가 모두 하나의 제어 장치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컨트롤의 기능으로 캡처도 가능하다는 사실~~
날이 갈수록 혁신을 가져오는 애플인 것 같습니다!


변경된 것들

A18 Pro 칩

아이폰 프로세서 성능

 

프로세서는 아이폰 16의 A18을 기반으로 더욱 강화된 A18 Pro가 탑재됩니다.

먼저 GPU 코어가 기존 5개에서 신규로 6개로 증가하고, 최대 120Hz의 가변형 주사율인 프로모션과 상시 표시형 디스플레이(AOD)를 지원하는 프로 디스플레이 엔진 및 15 프로와 동일하게 10 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USB 3을 지원합니다.

 

 

카메라 변경점

 

작년 15 프로 맥스에만 탑재됐던 120mm(5배) ‘테트라프리즘’ 망원 카메라가 올해에는 6.3인치의 일반 16 프로에도 적용된다. 

추가로 초광각 카메라가 기존에는 1,200만 화소였지만 이번 16시리즈부터는 4,800만 화소로 올라간 점도 주목할 점이다.

메인 센서는 화상 신호를 읽는 속도가 훨씬 빨라져서 RAW나 4,800만 화소 크기의 사진을 촬영할 때 생기는 셔터 랙을 없앨 수 있다고 한다. 아이폰 16의 메인 카메라에만 적용됐던 렌즈 커버의 반사 방지 코팅이 16 프로에서는 모든 카메라에 적용됩니다.


글을 마치며

 

이번 애플에서 아이폰 16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점은 카메라 기능인 것 같다.

늘 카메라 성능과 기능에 대해 연구하는 애플인데 기존에 있던 골격 패러다임을 변경할만한 햅틱버전의 기능을 넣은 것 같아 신선하기는 하다.

추가로 Pro 시리즈가 아닌 기본 시리즈에서 카메라도 3개에서 2개로 변경된 점도 눈여겨볼만한 것 같다.

본인의 기종이 오래되었거나 혹은 고장이 났다면 사볼 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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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NGTree

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세탁기 청소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런 무더운 여름날에 땀으로 인해 옷냄새는 많이 나고 그로 인해 빨래도 많이 하게 되는데

세탁기도 청소를 꾸준히 해줘야 옷에서 냄새가 안 난다는 거 모두 알고 계셨나요~?

 

그럼 거두절미하고 얼른 알아보러 가시죠!!


드럼세탁기 청소방법

1.

- 사용법 : 백식초 2컵(470ml)을 세제 투입구에 넣으면 된다. 세탁기 내부에 좀 더 좋은 냄새를 남기고 싶다면 라벤더 에센셜 오일 10방울을 식초에 정도 넣어주면 향기로워진다.

- 주의점 및 설명 :

1. 베이킹 소다는 곰팡이나 더러운 빨랫감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2. 식초와 베이킹 소다가 반응을 일으켜 세탁기의 드럼이 깨끗이 세척된다.

 

2.

- 사용법 : 세척 코스를 선택한다. 만약 세척 코스가 없다면 일반 세탁 코스를 선택하여 돌린다. 

- 주의점 및 설명 :

1. 베이킹 소다와 식초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고온 세탁으로 진행한다.

2. 세탁과 헹굼 코스를 번갈아 돌려 세탁기를 세척 진행한다.

3. 만약  식초와 베이킹소다가 없다면 그 대체제인 세탁기 세척제를 드럼에 넣는다.  4. 세탁기에 세척 코스가 존재하면 언제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넣으면 될지 사용 설명서의 구체적인 내용을 참고한다.

 

3.

- 사용법 : 세탁기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다거나 혹은 드럼 안에 곰팡이가 번식한 것 같다면 표백제를 넣고 세탁기를 돌린다.

방법은 표백제 2컵(470ml) 정도 넣고 세탁기를 돌리는데 세탁과 헹굼 코스로 돌리면 된다. 그리고 다 마치면 아무것도 넣지 않고 헹굼 코스로 한 번 더 돌린다.

- 주의점 및 설명 :

1. 베이킹 소다, 식초, 표백제를 다 같이 넣은 채 세탁기를 돌리면 안 되는데 그렇게 하면 위험한 가스가 발생되어 잘못하다가는 폭발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2.  이미 식초를 사용한 상황이라면 표백제를 넣기 전 헹굼 모드로 돌린 이후에 사용한다.

 

가스켓

4.

- 사용법 : 세탁기의 문을 열고 입구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지는 고리 모양의 가스켓을 찾는다.

동그랗게 접힌 고무패킹을 벗겨 그 사이에 끼어 있는 물체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 주의점 및 설명 :

1. 실수로 씰이 손상되지 않도록 고무패킹을 너무 세게 잡아당기지 않는다.

2. 흔히 찾는 물건으로는 늘어진 머리카락, 머리핀, 동전, 종이 클립, 양말 등이 있다. 

 

5.

- 사용법 : 빈 스프레이 공병에 뜨거운 물과 주방세제를 섞어서 사용하거나 아니면 시중에 파는 상업용 세척제를 사용하여 곰팡이를 제거한다. 

- 주의점 및 설명 :

1. 공병에 담긴 세척액을 가스켓에 직접 분사하여 고무 플랩 사이에 세척액이 스며들도록 한다. 

2. 버리는 수건이나 천으로 뿌린 세척액을 닦아낸다.

3. 가스켓에 끈적끈적한 곰팡이가 묻어 있는 경우에는 청소용 천이 여러 장 필요하다. 

4. 사용하는 천이 깨끗한 처음 상태로 닦일 때까지 계속해서 가스켓을 뿌리고 닦는다. 

5. 고무패킹 사이에 충분히 건조되지 않는다거나 비누 잔여물이 너무 많이 남아 있을 때는 가스켓에 곰팡이가 생긴다.

 

6.

- 사용법 : 세탁기의 상단 모서리에서 디스펜서 서랍을 당겨서 뺀다.

일반적으로 서랍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버튼이나 탭이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고 빼면 된다.  

- 주의점 및 설명 :

1. 디스펜서 서랍을 따뜻한 물과 함께 주방 세제에 담그고 안 쓰는 칫솔로 잘 지워지지 않는 잔여물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2. 디스펜서 서랍을 마지막으로 헹구고 건조한 후 세탁기 상단 모서리 자리에 다시 넣는다.

3. 세탁기 외부는 깨끗한 천이나 천에 다목적 세척제로 닦아준다.

 

7.

- 사용법 : 세탁기에서 옷을 세탁했는데 탈수 안된 것처럼 옷이 젖어 있거나 세탁 시간이 평소보다 오래 걸리면 필터가 막혔을 수 있다.  

- 주의점 및 설명 :

1. 세탁기 전면 중 왼쪽 하단 또는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필터 도어를 찾는다. 

2. 문 아래에 수건과 얕은 접시를 놓고 필터 뚜껑을 풀고 남은 물을 접시 안으로 빼낸다. 그런 다음에 필터를 당겨 흐르는 물에 헹군다.

3. 필터를 세탁기에 넣기 전에 안 쓰는 칫솔을 사용하여 붙어 있는 잔해물을 긁어 닦아낸다.


드럼세탁기 청소 후 관리 방법

1.

- 설명 :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세탁기를 돌리는 경우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청소해도 괜찮지만 매일 사용하거나 일주일 내내 여러 번 세탁하는 경우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시간을 내서 곰팡이가 생기기 전에 제거해야 한다.

 

2.

- 설명 : 세탁량에 따라 권장량의 세제만 사용하면 되는데 필요 이상으로 많은 세제를 사용하면 비누가 옷과 기계 내부에 쌓일 수 있다.

 

3.

- 설명 : 깨끗한 젖은 옷을 건조기에 넣기 전에 세탁기에 몇 시간 동안 방치해두지 않는 것이 좋은데 만약 젖은 빨래를 바로 꺼낼 수 없다면 세탁기 안에 수분이 완전히 갇혀있지 않도록 최소한 문이라도 열어둔다.

 

4. 가스켓

- 설명 : 세탁 후 매번 낡은 수건으로 가스켓을 완전히 닦는 것이 좋은데 매일 닦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세탁이 끝나면 세탁기의 물기가 마르도록 문을 약간 열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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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오늘은 현대인들의 숙제죠 :)

 

술 깨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하는 술자리든 원치 않은 술자리든 술에 취하면 늘 깨야하는 건 진리죠

 

그래서 오늘은 숙취와 술을 깨는 방법에 대해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술 깨는 방법

1.

- 설명 : 술자리에 있는 거라면 주변사람에게 물 한잔 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정수기가 있는 곳으로 가세요.

보통 권장사항으로는 마시는 술 한 잔에 한 컵의 물(약 240 ml)을 마시는 것이 좋다. 추가로 술잔을 비울 때마다 물 한 잔을 마시도록 한다. 집에 와서는 침대에 눕기 전에 또 물 한 잔을 먹는다.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기 때문에 몸에 있는 염분이 다 빠져나갔을 수도 있어서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마시는 것도 괜찮다.

 

2.

- 설명 : 보통 술집을 가면 손님들을 위해 카운터에 제공하는 간식(주전부리)같은 게 있다. 가벼운 간식이 있는 곳에서 술을 마시는 거라면 그 기회를 이용해 본 음식을 먹기 전에 뱃속을 채워놓는 게 좋다. 술을 마시면서 가벼운 주전부리를 먹어 놓으면 그렇지 않았을 때만큼 술에 취하지 않을 것이다.(물론 자신의 주량을 넘겨서 먹는 거면 간식을 먹든 안 먹든 취하는 건 똑같을 것이다)

 

3.

- 설명 : 진짜 당연한 이야기인데 술을 깨는 방법은 시간이 진짜 약이다. 쉬는 것은 빠르게 술을 깨는 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30분 낮잠이라고 표현 했지만 술을 왕창 먹은 다음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30분 낮잠은 술먹은 다음날이라고 생각해 주면 좋다.


술을 깨기 위해 하면 안되는 행동

1. 찬물

- 설명 : 찬물로 샤워하는 것이 정신을 깨우기는 하겠지만 몸 안의 있는 알코올의 영향을 줄이지는 못한다.

반대로 찬물 샤워를 심하게 한다거나 술독이 오른 상태에서 찬물로 샤워를 하게 되면 오히려 몸에 쇼크가 올 수 있다.

 

2.

- 설명 : 구토를 하는 방법은 술을 마신 직후에 하지 않는 이상은 별로 쓸모가 없다. 이유는 알코올이 몸에 흡수된 이후에  알딸딸하거나 취한 상태가 되면 그땐 이미 늦은 거다. 이때 구토를 한다면 몸에 있는 것들을 빼낼 뿐만 아니라 탈수 증세를 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만약 진짜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몸에서 자연스럽게 구토를 해야 한다 생각이 들면 그때는 그냥 하면 된다. 이유는 몸에서 알코올을 내보내고자 하는 신호이기에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


과도한 음주는 위험하다.

 

술이라는 것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건 맞는데 너무 과하게 마시면 본인에게 독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술은 적당히 먹거나 조금 먹어야 유익한 것이지 과하게 먹거나 오버해서 먹게 되면 분명히 안좋은 방향으로 자신에게

돌아올 것임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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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디체크 강원지부

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오늘은 정말 살면서 겪고 싶지 않은 설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설사를 멈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ㅎㅎ

 

정말 급성으로 온다던지 아니면 늘 아프면서 온다던지 겪고 싶지 않은데 설사의 상황을 우리는 겪잖아요...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꼭 설사로부터 해방 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일방적으로 설사는 배변 횟수가 하루 4회 이상 또는 하루 250g 이상의 묽은 변이 나오는 현상이다.

더 나아가서 성인에서 2~3주 이상 지속되는 설사는 만성 설사라고 부르고 그 이하의 횟수는 급성 설사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원인은?

 

1. 콜레라균, 살모넬라균, 바이러스 등

2. 완하제, 제산제, 항생제, 콜린성 약물, 알코올 등

3.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Crohn’s disease), 방사선 장염 등


설사를 멈추는 방법

1.

- 설명 : 설사를 하게 되면 체내의 존재하는 수분과 함께 무기질과 비타민이 빠른 속도로 몸 밖으로 유실된다. 그래서 물 또는 스포츠 음료를 마셔 부족해진 영양분과 가장 중요한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 주의점  :

1. 카페인 무첨가 음료가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카페인은 이뇨제 역할을 하므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그렇기에 설사로 고생하고 있다면 최대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이 몸 안에 충분히 보급되도록 신경 써야 한다.

2. 설사의 가장 큰 문제는 탈수인데 특히 구토를 동반한 설사를 겪는다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기보다 적은 양을 여러 번 나눠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2.

- 설명 : 치료법보다는 상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방법인데 특히 설사와 관련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설사라는 증상은 몸이 바이러스 감염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신호 즉, 자가면역치료 중이라는 것이다.

 

3.

- 설명 : 지사제 중에서 흡착제의 경우 대장과 결장의 벽에 붙어서 물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여 대장 내 변을 건조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주의점 :

1. 흡수제를 복용했다면, 이후 몇 시간 동안은 다른 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데 그 이유는 흡수제가 장 내벽에 붙기 때문에 다른 약의 효과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

 

4.

- 설명 : 설사를 악화시키는 음식을 알고 그 음식들을 피하는 것이 설사를 완화시키고 낫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주의점 :

1. 일반적으로 섬유질 함량이 높다거나 기름기가 있고 짜고 맵고 단 음식을 피하는 것이 설사 기간에는 좋다.

2.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을 피해야 하는데 설사 자체가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수분 섭취가 필수인데 카페인은 더욱 탈수를 유발한다.

3. 설사 증상이 가라앉은 후 48시간 뒤정도부터 매운 음식, 과일, 알코올 등 섭취하도록 한다.

 

5.

- 설명 : 프로바이오틱스의 살아있는 균(유산균 등)은 설사로 인해 줄어든 위장 내부의 건강한 박테리아 개체 수를 원상 복구시켜 줄 것이고, 건강한 박테리아 수가 늘어나면 소화기관이 빠르게 정상적인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주의점 :

1. 프로바이오틱스의 종류가 너무 많고 또 종류마다 효과도 달라 설사에 더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를 신중하게 찾아봐야 한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위험

1. 탈수 증상으로는 피로감, 갈증, 구강 건조, 근육 경련, 현기증, 착란, 소변량 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2. 유아나 어린아이가 24시간 넘게 설사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탈수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지체 말고 병원에 데리고 가도록 한다. 3.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온 경우, 탈수 증상이 보이는 경우, 항생제를 모두 복용한 경우, 설사가 72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는 경우에는 지체 말고 즉시 병원에 가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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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오늘은 여성분들을 위한 탐폰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성분들은 10대~폐경 까지 꼭 한 달에 한 번씩 늘 하는 생리가 있죠!

정말 힘들고 때로는 아프고 예민해지는 기간인데 오늘은 패드형 생리대 말고 다른 방법인

탐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탐폰에 대한 잘못된 오해 및 지식

1.

- 주의점  :

. 생리가 끝나면 몸 속에 탐폰을 모두 꺼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2.

- 주의점  :

. 소변을 볼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끈을 살짝 집어넣는 것도 괜찮은데 신경 쓸 것은

손으로 끈을 다시 집을 수 있을 정도로만 살짝 정도 넣으면 된다.

 

3. 탐폰을 사용할 수 있는 최소 연령 같은 것은 없다.

- 주의점  :

. 탐폰이 편안하게 느껴지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사용을 시작할 수 있다. 

2. 18세 이상만 사용 가능하다는 규칙 같은 건 없다.

특히 수영이나 체조 같은 운동을 하는 여학생들의 경우 패드형 생리대 사용을 건너뛰고 처음부터 탐폰을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4. 탐폰을 사용한다고 첫 경험을 할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 주의점  :

1. 탐폰을 사용한다고 해서 처녀막(성관계 시 늘어나게 되는 얇은 막)에 손상이 가지 않는다. 처녀막은 질의 입구를 부분적으로 막고 있는 탄력적인 조직인데, 탐폰 사용으로 인해 처녀막의 탄력성 기능을 조금 떨어뜨리게 된다고는 해도(자전거를 타는 등의 활동을 통해서도 처녀막이 손상될 수 있다) 그렇다고 성관계를 했을 때와 같은 변화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2. 처녀막에 대한 잘못된 생각 중 하나가 처녀막이 질 입구를 완전히 막고 있다 생각하는 오해인데, 처녀막은 질 입구를 부분적으로 막고 있는 주름이기에 탐폰 정도의 크기는 충분히 들어갈 공간이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3. 처녀막이란 몸이 이완된 상태에서는 팽창하고 긴장된 상태에서는 수축한다.

몸이 긴장된 상태에서 탐폰을 억지로 밀어 넣으려고 하면 처녀막이 파열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넣으면 되고, 또 격렬한 운동을 하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생리 중의 기간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탐폰 사용법

1. 탐폰 삽입

출처 : 아이비산부인과의원

 

- 1) 변기에 앉아서 평소보다 좀 더 넓게 다리를 벌리고 탐폰을 삽입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과 시야를 확보한다. 한쪽 다리를 변기 위에 올리고 서 있는 상태로 탐폰을 삽입할 수도 있는데, 만약 이 자세가 더 편안하다면 괜찮지만 보통 서 있는 자세에서는 생리가 흐를 수 있어서 앉아서 삽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 2) 본인의 질 입구를 찾는다.

 

- 3) 탐폰을 올바르게 잡으면 되는데 여기서 올바른 방법은 " 어플리케이터의 작은 부분(내통)과 큰 부분(외통)의 중간 지점을 엄지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으로 잡고 끈이 나와 있는 곳에 검지를 대고 있으면 된다."

출처 : 템포

 

- 4) 어플리케이터의 윗부분인 두꺼운 쪽(외통)을 질 안에 천천히 삽입한다. 

 

- 5) 검지로 어플리케이터의 얇은 부분(내통)을 밀어 올리는데 이때 본인 스스로가 질 내부에서 올라가고 있는 것이 느껴져야 한다.

 

- 6) 어플리케이터를 질 안에서 부드럽게 당겨서 꺼내면 되는데 올바른 사용법대로 삽입했다면 탐폰 흡수체가 같이 빠질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꺼낸 어플리케이터는 탐폰 포장지나 화장지에 싸서 휴지통에 버려 폐기하면 된다.

 

- 7) 점검 절차만 걸치면 되는데 내부에 탐폰이 느껴지거나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앉았을 때 혹은 걸어 다닐 때 고통이 느껴진다면 잘못 삽입한 것인데, 보통 탐폰이 질 안쪽으로 충분히 올라가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탐폰이 만져질 때까지 손가락을 질 안에 넣어 살짝 밀어 올리고 다시 걸어보자! 이렇게 진행했는데도 아프다면 삽입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니 완전히 제거 후 다시 새 탐폰으로 시도하면 된다.

 

2. 탐폰 제거

- 1) 탐폰은 4시간에서 6시간마다 교체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그렇다고 4시간이 지나자마자 바로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최대 6시간 이상은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독성 쇼크 증후군(TSS)은 매우 드물긴 하지만, 탐폰을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게 됐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치명적인 증상이다. 실수로라도 탐폰을 8시간 이상 착용한 이후 갑자기 고열이나 발진,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탐폰을 제거하고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 2) 긴장하지 말고, 탐폰 끝에 있는 끈을 천천히 잡아당겨 꺼낸다.

 

- 3) 사용한 탐폰은 휴지 뭉치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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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아산병원

안녕하세요. 까마쿤입니다!
오늘은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름에 특히 많이 발생하잖아요!!

물놀이를 가거나 수영장을 갔을 때 귀에 물이 들어가 먹먹하면서 아무리 흔들어도 물소리만 귀에 위잉 울리는

그런 경험 다들 살면서 있으실 거예요~

 

그럼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물 빼는 방법

1. 소독용 알코올과 백식초를 반씩 섞어 사용한다. 

- 사용법 : 소독용 알코올과 백식초를 절반씩 섞은 용액을 스포이드 안에 넣고 물이 들어간 귀에 몇 방울 떨어트려 준 후 조심스럽게 빼낸다. 이때 용액을 귀에 넣기가 힘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넣으면 된다.

- 주의점 및 설명 :

1. 용액의 산 성분은 귀를 막아 외이도에 물이 차게 만드는 귀지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고

    알코올 성분은 빨리 말라 물과 함께 증발한다.

2. 그리고 들어간 물을 빼낼 뿐만 아니라 염증도 같이 예방해 준다.

3. 하지만 고막이 찢어진 상태라면 이 방법을 쓰지 않는다.

 

2. 귓속을 진공상태로 만든다. 

- 사용법 : 물이 차 있는 귀를 본인의 손바닥에 가져다가 밀착시킨 후 물이 나올 때까지 눌렀다 떼기를 반복한다. 이 방법은 흡입기 같은 진공상태를 만들어 물이 손바닥 쪽으로 빨려 나오게 해 준다.

- 주의점 및 설명 :

1. 물이 더 깊숙이 들어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귀를 세운 상태로는 하지 않는다. 

2. 다른 방법으로는 귀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손가락으로 넣었다 빼기를 빠르게 반복하는 것이 있는데, 귓속에 있던 물이 금방 빠지게 되지만 외이도에 상처가 나면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권하는 방법은 아니다.

 

3. 드라이기를 이용해 귀를 말린다.  

사용법 :  장 낮은 온도 및 찬바람으로 드라이기 온도를 설정하고 귀에서 최소 30cm 정도 떨어트려 말린다.

물이 빠지는 것이 느껴질 때까지 말려준다.

- 주의점 및 설명 :

1. 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바람이 너무 뜨겁거나 드라이기를 귀에 너무 가깝게 위치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4.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귀약을 사용해 물을 빼낸다.

사용법 :  약을 물이 들어간 귀 안에 몇 방울 넣고 귀의 방향을 아래로 해 물이 빠지도록 해준다.

- 주의점 및 설명 :

1. 약국에서 살 수 있으며 보통 증발이 빠른 알코올을 포함하고 있다.

2. 위에 소개된 1번 방법과 마찬가지로 약을 넣기 힘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5.

사용법 :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물이 들어간 귀의 방향을 땅과 최대한 수직이 되도록 해준 이후 최소 몇 분 동안은 이 자세를 유지한다.

- 주의점 및 설명 :

1. 중력의 힘으로 물이 자연스럽게 빠질 수도 있다.

2. 밤에 귀에 물이 찼다면 잠자리에 들 때 귀가 아래를 향하게 해 준다. 

 

6.

사용법 :  귀 근처의 턱뼈를 움직이기 위해 음식을 씹고 있는 것처럼 움직이면서 괜찮은 귀 쪽으로 머리를 기울였다가 빠르게 반대쪽으로 틀어준다. 

- 주의점 및 설명 

1. 껌을 씹어 차있는 물이 빠지도록 시도해 봐도 된다. 

2. 물은 중이(가운데 귀)의 한 부분인 이관(유스타키오관)에 차게 되는데 씹는 행동이 물을 빼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7.

 - 사용법 : 본인이 평소에 하는 하품을 진행하면 된다.

주의점 및 설명 : 

1. 하품만으로도 귀 안에 고여있던 “물주머니”가 터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2. 고인 물에 영향을 주는 어떤 행동이든 압력을 줄여주고 물을 빼내는 데 도움을 준다. 

3. 껌을 씹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관에 고인 물을 빼내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이다.

 


예방법

1.

2. 더욱 깊숙하게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혹은 귀속에 상처를 낼 수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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